고령군 브랜드 웹툰 '네가 가야 한다면' 호평
- 임해중 기자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고령군 및 경북콘텐츠진흥원과 웹툰 전문사 제이지비퍼블릭이 함께 개발한 브랜드 웹툰 ‘네가 가야 한다면’이 웹툰 플랫폼 ‘만화경’에 로맨스 장르 일간 순위 2위를 기록했다. 일간 인기 순위에서는 전체 5위를 유지했다.
해당 웹툰은 대가야의 우륵과 가야금, 대가야(고령지역)의 역사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브랜드 만화로, 졸업 연주를 앞두고 우륵의 고향인 ‘고령’을 찾은 여주인공 소하가 갑자기 타임슬립을 하게 되어 가야금의 창시자 우륵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차원을 뛰어넘는 로맨스를 그린다.
제이지비퍼블릭 관계자는 “‘네가 가야 한다면’은 경북콘텐츠진흥원과 고령군의 의뢰를 받아 홍보용으로 제작된 브랜드 웹툰이지만 작품으로서 독자들이 즐겁게 볼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면서도 고령 지역이 자연스럽게 부각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며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고령군의 이야기를 전달하여 MZ세대의 고령군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웹툰 ‘네가 가야 한다면’은 만화경 플랫폼에서 매주 월요일 정오에 업데이트 된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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