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리, '2022년 여가친화기업 인증식'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 임해중 기자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미트리가 ‘2022년 여가친화기업’ 인증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여가친화인증제는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원·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여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이다. 주요 평가 항목은 여가시간 확보, 여가활동 지원, 최고경영층 리더십, 직원만족도 등이다.
미트리는 야근 없는 근무를 지향하는 사내 방침을 기본으로, 복지 프로그램 ‘웰니스 웰페어(Wellness Welfare)’를 운영하며 직원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미트리 측에 따르면 연간 100만 원 이상의 복지포인트를 제공하고, 제휴 미용실에서 무제한 미용 서비스 제공, 주택 및 원거리 교통수당 지급 등의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직원들에게 조식, 간식 등을 자체 개발한 사내 카페 오더 시스템을 통해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웰니스 밀, 웰니스 케어, 사내 노래방, 미트리 BAR 등 다양하고 트렌디한 미트리만의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또한 미트리의 자체 교육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미트리 생활’을 통해서는 신규입사자 맞춤형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웰컴 키트를 지급하며, 재직자를 위한 사내·외 교육 등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 및 자기 개발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업은 다양한 복지제도를 기반으로 2021년 가족친화우수기업 선정을 비롯해 2022년에는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근로자휴가지원사업 우수참여기업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수상, 워라밸 우수기업 경진대회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상 수상을 한 바 있다.
이옥진 대표이사는 “일과 쉼의 조화는 직원 개개인의 만족뿐만 아니라 업무 효율성, 근로 만족도와도 연결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상호소통하며 더 나은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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