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코퍼레이션, '한-사우디 투자 포럼'에서 사우디 투자부 장-차관 면담
- 임해중 기자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칼리드 알 팔리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 장관이 이달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한-사우디 투자 포럼'에서 자사 최용호 대표와 면담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두 사람은 이달 10일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린 '컴업(COMEUP) 2022'에서도 만남을 가졌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영 장관의 실제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외모를 가진 실물 크기의 아바타를 시연했다. 칼리드 알 팔리 장관은 "실물과 너무 닮았다" 평가했다. 이어 TV조선 '아바드림'에서 지난달 방송된, 가수 오승근이 부인인 故 김자옥의 아바타와 함께 노래하는 영상도 관람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는 칼리드 알 팔리 장관과 함께 메샬 알 모크빌 사우디 투자부 차관도 면담을 가졌다.
이번 칼리드 알 팔리 장관의 방한은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방한과 함께 이뤄졌다. 서울의 44배 크기, 700조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진 스마트 시티 '네옴'에 구축될 메타버스와 콘텐츠 제작 관련 시설에 빈 살만 왕세자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열린 '한-사우디 투자 포럼'에서도 모태펀드 운용기관이 양국 벤처·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MOU를 맺은 바 있다. 양국은 공동펀드 조성 등 투자 협력 모델을 만들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네트워킹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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