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백 마이너스티, 출시 1년만에 누적판매량 약 230만포 돌파
- 임해중 기자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페이퍼백의 인기상품 마이너스티 누적 판매량이 출시 1년만에 약 230만포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페이퍼백은 조금 더 건강하고 긍정적인 삶을 지향하는 현대인을 위해 까다롭게 고른 원료를 담아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기업이다.
최근 철저한 자기관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여성들의 사랑을 받는 배우 안효섭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마이너스티는 하루가 너무 무겁게 느껴지는 날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고농축 액상차 제품으로, 강화약쑥, 호박, 복령 등 100% 국내산 자연 유래 원료를 사용해 제조되었다. 별도로 우려내거나 끓일 필요 없이 그대로 음용 가능한 원액 제품으로 차가운 물이나 따뜻한 물에 넣어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방부제와 색소, 카페인, 인공감미료, 착향료를 사용하지 않고 딸기와 블루베리의 상큼함을 담아내 쑥의 쓴맛은 잡고 날렵해지는 건강까지 잡아낸 제품이다.
페이퍼백 관계자는 “소비자가 믿고 마실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마이너스티의 폭발적인 판매량 증가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현대인을 위한 식품을 꾸준히 제조하여 더욱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페이퍼백의 다양한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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