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고 "LG U+ 데이터센터 오류로 앱 접속 피해, 복구 완료"
"일부 라이더 앱 접속 차질 등 피해…서비스 안정화 최선"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바로고는 4일 오전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IDC)서 발생한 원인 불명의 오류로 약 70분 간 배달종사자(라이더)들이 앱접속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50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 IDC에 있는 전원 장치에 이상이 발생했다. 웹 호스팅 업체 '가비아'와 또 다른 입주사 등 총 두개사 서버에 이상이 생겼다.
바로고는 가비아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사다. 일부 라이더들이 앱 접속 차질을 빚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바로고는 오류 발생 후 즉각 복구 작업을 실시해 15분 만에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재개했다. 정오쯤 모든 서비스를 정상화하고 관련 안내를 진행했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발생한 오류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 바로고도 피해 사실 접수 등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바로고 관계자는 "오류는 일부 바로고 라이더 앱 사용자에게 발생했다"며 "오류 인지 후 조속히 복구 작업을 진행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서비스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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