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푸드플랫폼 도레미프레시, 아파트 최초 무인 올데이 다이닝서비스

도레미프레시 제공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무인 푸드테크(첨단식품기술) 기업 퍼플랩스의 도레미프레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서울 마포구 ‘마포프레스티지자이” 단지 내 커뮤니티에서 아파트 최초로 운영을 시작했다.

무인 푸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레미프레시는 서울 시내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는 빌딩을 기반으로 10여 곳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었다.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입점을 결정하고 아파트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마포프레스티지자이의 클럽자이안 비 카페테리아 내에 입점하며 최대 250여가지 메뉴를 제공한다. 아침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원하는 시간에 픽업하고 식사를 할 수가 있다. 앱을 통한 입주민 전용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최고급 프리미엄 초밥의 경우 1만원 미만으로 공급한다.

도레미프레시 제공

사전에 앱을 통해 주문한 후 5시간 이내에 픽업할 수 있다. 의무부과 식사도 없다.

도레미프레시 관계자는 "아파트 커뮤니티 서비스가 고급화와 직결되고, 조식 서비스에 대한 요구사항이 크다"며 "입주민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haezung22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