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글로벌, 80억원 규모 시리즈 B 투자 유치
- 임해중 기자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헤리티지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미나글로벌이 최근 8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투자는 신기술사업금융 전문회사인 유일기술투자가 운용하는 '유일 성장 기업구조혁신 신기술투자조합'을 통해 진행됐다. 투자조합은 한국성장금융이 조성한 3차 기업구조혁신펀드에 속하며 모펀드의 주요 출자자는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으로 구성됐다.
투자를 유치한 미나글로벌은 라이프스타일 인터넷 쇼핑 플랫폼 구축, 글로벌 제품 국내 ODM 생산, 자사 브랜드 론칭 및 해외시장 진출 등을 통해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태리, 프랑스, 영국, 스페인, 포르투갈, 스웨덴, 네덜란드 등 유럽 브랜드를 국내 독점 수입 전개하고 있는 미나글로벌은 뷰티, 퍼스널케어, 홈케어 영역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미나글로벌은 2019년 매출 40억원에서 2021년 230억원을 기록했다. 2023년 매출목표는 500억원이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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