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락토조이 오늘비움' 누적판매 100만병 돌파
"섭취 직후 효과, 하루를 가볍고 상쾌하게"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종근당건강은 '락토조이 오늘비움'이 출시 6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병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락토조이 오늘비움은 특허받은 식물성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배양분말 100억 셀(cell)을 함유했다. 용량은 한 번에 마시지 좋은 80㎖이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락토조이는 락툴로즈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이 최적의 배합으로 들어 있어 하루를 가볍고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며 "부담스럽지 않은 용량과 섭취 후 빠르게 나타나는 즉효성으로 출시 직후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말했다.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스낵 브랜드인 락토조이는 락토조이 오늘비움뿐 아니라 '락토조이 제로' '락토조이 구미젤리' '락토조이 오늘비움 스트롱' 등도 판매하고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락토조이 오늘비움은 전국 편의점과 올리브영에서 만날 수 있다"며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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