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엘팜 하반기 코넥스시장 상장 추진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백신유통 기업 디엘팜은 올 하반기 코넥스시장 상장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디엘팜은 코넥스시장 상장을 발판 삼아 코스닥시장에 이전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디엘팜은 국내 증권사를 대상으로 지정자문인을 선정하여 코넥스시장 신규상장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디엘팜은 2022년 5월 인천시 서구 국가산업단지 내 사옥에 총 투자비용 170억원을 들여 콜드체인센터를 완공하였으며, 스마트 풀필먼트 시스템과 온도 자동 조정 도킹 시스템, 콜드체인 데이터센터 등을 갖춘 최첨단 콜드체인센터를 표방하고 있다.

디엘팜은 2022년 7월 16일부터 15일이상 6개월 이하 행정처분 유예기간이 끝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생물학적 제제 등의 제조·판매 관리 규칙’ 생물학적제제 운송, 보관 시 자동온도 기록장치의무화 법안 개정에 따른 최대 수혜 기업이다., 백신에 대한 운송 시 자동온도기록장치를 갖춘 통합 이력관리 시스템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전국 병. 의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백신관리를 위한 병. 의원용 백신 통합관리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디엘팜은 백신 기업 중 SK바이오사이언스, 사노피, 녹십자 등의 주요 제약사를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으며 3,000여의 전국 병. 의원과 보건소 등을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다.

2020년 498억원, 2021년 254억원, 2022년 상반기 25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고 매년 지속적으로 1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디엘팜은 스마트 관제 시스템과 통합이력관리시스템 등을 갖춘 최첨단 백신 콜드체인센터와 병의원용 백신 통합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 2022년 70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 1000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엘팜의 최대주주는 창업자인 강윤구 대표이사로 지분율은 지난해 감사보고서 기준 45.1%다.

haezung22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