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엘팜, 백신 콜드체인 사업 본격 진출
인천 주안국가산업단지에 백신 콜드체인센터 완공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백신유통 전문기업 디엘팜은 인천광역시 주안국가산업단지 내에 백신 콜드체인센터를 5월 완공하고 백신 콜드체인 사업에 본격적으로 친출한다고 2일 밝혔다.
디엘팜 콜드체인센터는 스마트 풀필먼트 시스템과 온도 자동 조정 도킹 시스템, 콜드체인 데이터센터 등을 갖춘 콜드체인센터다. 총 비용으로 약 170억원 투입됐다.
디엘팜은 백신 운송시 자동 온도 기록 장치를 갖춘 통합 이력관리 시스템 지원 및 전국 병·의원용 백신 통합관리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디엘팜은 2020년 498억원, 2021년 254억원, 2022년 상반기 250억원의 매출과 매년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와 내년 매출 목표는 각각 700억원대와 1000억원대다.
디엘팜은 코스닥 상장 준비도 나설 계획이다.
디엘팜 관계자는 "당사는 생물학적 제제 운송·보관시 자동온도 기록장치 의무화 법안 개정에 따른 최대 수혜 기업"이라며 "백신 기업 중 SK바이오사이언스, 사노피, 녹십자 등의 주요 제약사를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고 전국 병·의원과 보건소 등 3000여곳의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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