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T셀파, 온라인 수업 효율 개선 '학생 공유' 기능 신설
- 임해중 기자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천재교육 온라인 교수학습지원 서비스 ‘T셀파(티셀파)’가 온라인 수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차시교과에 대한 ‘학생 공유’ 기능을 신설했다.
천재교육 T셀파는 초·중·고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쳐 수업에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해, 교사들의 질 높은 수업 설계를 돕는 무료 교수학습지원서비스다. 현직 교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작한 차시콘텐츠, 평가자료 등 교과학습 자료와 우리반 시간표, 퀴즈, 판서, 알림장 등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동료 교사 간 수업자료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쌤나눔자료'와 필요한 자료를 직접 선택하고 편집 설계할 수 있는 '티칭보드',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문항을 출제할 수 있는 '문항 출제 마법사(시험지마법사)' 등을 리뉴얼해 효율적인 수업 진행을 지원한다.
이번에 신설된 교과 차시 ‘학생 공유’ 기능은 현직 교사들이 온라인 수업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교사는 학생들에게 차시 교과를 공유한 후 수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수업 내용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가정학습 등으로 등교가 어려운 학생들도 차시 공유를 통해 보충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차시 공유 방법은 간단하다. T셀파 내 교과학습 ‘차시’ 접속 후, <단계별 교과학습 자료>에서 공유할 차시 콘텐츠를 선택 및 ‘학생에게 URL 복사’에서 링크를 복사하고, 온라인 클래스 또는 학교 홈페이지 등에 링크를 넣으면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유 링크에 접속해 보다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천재교육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수업 등 비대면 형태의 교육이 늘어난 점을 고려해, 교사와 학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수업을 가르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학생 공유’ 기능을 신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직 교사들이 겪는 고충을 빠르게 파악해, 수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을 갖춰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T셀파는 최근 초등 검정 3,4학년 수∙사∙과 교과서 점유율 1위를 한 천재교육의 온라인 교수학습지원 서비스로 전국 초∙중∙고 약 22만 교사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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