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라이브, 스포피드로 사명 변경
-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국내 스포츠 승부예측 대표 기업 스포라이브가 회사명을 스포피드로 변경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명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사업확장의 의지를 담았다. 스포라이브는 자사의 대표 게임 브랜드로 유지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포피드 관계자는 "블록체인, NFT, 한류팬덤, 소셜카지노 등 코로나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환경 변화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게임 등을 제공하는 컨텐츠 전문 기업으로서의 비전과 사업확장을 위해 사명을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스포피드는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을 중심으로 최근 3년간 꾸준히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즈가 '아시아태평양 고성장기업'으로 3년연속 선정하기도 했다.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의 단일 콘텐츠만으로 한계성을 극복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사업 확장 등을 고심해 왔다. 스포피드는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기업 이미지를 상징할 수 있도록 사명 변경을 검토해 왔고 3월 29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새 기업명과 CI 교체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김홍민 스포피드 대표는 "세계 각국의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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