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코리아-스파크플러스, 스마트오피스 공급 위한 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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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바코코리아가 국내 공유오피스 기업인 스파크플러스 및 입주기업의 스마트오피스 도입을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파크플러스는 바코코리아의 클릭쉐어 무선 룸 시스템을 강남4호점, 여의도점, 홍대점의 IR 행사장에 우선적으로 도입했다. 또한 스파크플러스 및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클릭쉐어 룸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바크코리아의 클릭쉐어(ClickShare)는 회의실에 입장해 개인 노트북에 USB 버튼만 꽂으면 7초 만에 무선 회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무선 회의 시스템이다.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오디오 등 대면 및 비대면 회의에 사용되는 USB 기반의 장비를 무선으로 인식, 회의실에 설치된 장비에 대한 물리적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다.

바코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기업과 협업하며 입주사에 혜택을 제공하는 스파크플러스와의 제휴를 계기로 클릭쉐어 룸 시스템의 우수성을 보다 많은 이들이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파크플러스 관계자는 "바코코리아와 제휴를 통해 입주사에 스마트한 업무 방식을 선보인다"라며 "스파크플러스는 앞으로도 입주사가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 파트너십 혜택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코(Barco)는 △엔터프라이즈(회의, 교실 및 제어실, 기업 공간) △헬스케어(방사선부, 수술실) △엔터테인먼트(극장, 라이브 이벤트 및 놀이 시설) 등 3개 핵심 시장에 주력하고 있는 회의실 기술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1997년 바코의 국내 지사로 설립된 바코코리아는 25년간 바코의 기술과 노하우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haezung22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