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엠자임,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바이오 소재 및 공정 기술개발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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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유용미생물과(Effective Microorganism, EM)과 유용대사체(Effective Metabolites, EM) 기반으로 바이오 소재를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 기업인 ㈜에이스엠자임(AceEMzyme, 대표이사 임완택)이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이 주관하는 “바이오 소재 및 공정 기술개발사업”의 공동연구 기관으로 선정되어 새로운 바이오 소재 원료 개발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에서 지원하는 이 국가연구개발 사업은 국내의 다양한 담수샘플로부터 기능성·안정성·안전성을 검증하여 기능성 원료 소재에 적합한 바이오소재를 개발한다는 내용이다.

에이스엠자임은 해당 기술개발사업에서 원료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는 중요한 임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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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엠자임 임완택 대표이사는 “이미 인삼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을 생물 전환시켜 컴파운드 케이 (Compound K, C-K)나 Rh2의 생산 공정을 표준화했으며, 이를 이용하여 항암제 등 신약개발과 건강기능성 식품 원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공동개발 프로젝트는 성공리에 진행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미생물(EM)로부터 유용대사체(EM)를 확보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바이오 소재 개발 업체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haezung22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