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교육원, 민방위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획득
- 임해중 기자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공공부문 온라인 교육기업 한국공교육원이 클라우드 서비스 ‘민방위 교육훈련 통합관리 솔루션’의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획득했다.
CSAP는 안전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정보 보호 관리체계를 만들기 위한 보안인증 제도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평가를 거쳐 부여된다.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23조 제2항에 의거해 인증 기관이 정보 보호 기준 준수 여부를 평가 및 인증함으로써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보안 인증이며 공공기관에 민간 클라우드 솔루션을 서비스하기 위한 필수 인증으로 안정 성 및 신뢰 서 검증을 위해 필수적 사항이다.
인증 유효 기간은 3년이다. 인증 기준은 관리적·기술적 공공기관용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추가 보호 조치 등 총 11개 분야와 30개의 통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공교육원은 1년가량의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쳐 본 인증을 획득하였다.
이번 보안인증 획득은 민방위 업계 최초의 성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안정성을 검증한 서비스가 필요한 전국 지자체가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
한국공교육원 박근범 대표는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안정적인 보안 운영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민방위 산업의 IT보안기술 발전을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교육원은 민방위 교육을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는 사이버 교육을 13년째 전국 단위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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