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샘, 중저가 특판 브랜드 '유로하우스'·'유로시티' 선보인다
소규모 단지형 주택·오피스텔 특판사업 시작
"B2B 시장 진출…'바흐하우스'에 이어 '유로'로 확장"
- 신윤하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한샘이 소규모 단지형 주택·오피스텔 특판사업 '유로하우스'와 '유로시티'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주택 특판 브랜드 '바흐하우스' 출시 이후 중저가 주택 특판 라인업을 선보여 B2B(기업간거래)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소규모 단지형 주택 특판 브랜드 '유로하우스'와 오피스텔 특판 브랜드 '유로시티' 상표권을 등록했다. 한샘은 올해 유로하우스와 유로시티의 공개 준비를 끝내고 내년 초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한샘은 지난 2020년 특판 브랜드 '바흐하우스'를 선보인 바 있다. 바흐하우스는 타운하우스와 오피스텔 등 신규 프리미엄 주거 건축물의 인테리어 자재 판매 및 시공을 담당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한샘의 첫 프리미엄 특판 브랜드다.
유로하우스, 유로시티는 바흐하우스에 이어 한샘이 내보이는 중저가 특판 브랜드다. 하이엔드 라인인 '바흐'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유로' 라인을 이용해 주택·오피스텔 등 신규 프리미엄 주거 건축물의 인테리어 자재 판매 및 시공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샘의 가구·키친·바스 라인은 '밀란', '유로', '바흐' 순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부터 프리미엄으로 나뉜다.
한샘은 유로하우스, 유로시티를 통해 바흐하우스에서 나아가 소규모 단지형 주택·오피스텔 특판사업을 확장해 B2B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리하우스를 통해서 B2C로 토털 홈 인테리어를 제공해 온 한샘이 B2B시장인 소규모 단지형주택사업을 통해서 인테리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 편익을 높여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injenny9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