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화장품' LBB, 일본 백화점 입점…도쿄·나고야 이어 오사카에도
반얀트리 멤버스 라운지에 쇼룸열고 체험행사도 진행 중
-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뷰티 브랜드 LBB(엘비비)가 일본 다이마루 백화점 오사카 지점에 입점했다고 17일 밝혔다. 도쿄와 나고야 소재 백화점 입점 뒤 3번째 일본 백화점 입점 성과다.
엘비비 집에서도 체계적인 홈 케어가 가능하도록 피부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독자 원료인 '탠저린 프라임 셀룰러 워터'(Tangerine Prime Cellular Water™)가 함유돼 집에서도 빠르고 간편하게 에스테틱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원료를 쓴 제품은 각종 임상과 프랑스 EVE 비건 인증, 천연향과 EWG 그린(GREEN) 등급을 지향하고 있다.
엘비비는 제품과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아 2021 대한민국 No.1 브랜드 신뢰도 부문 대상, 2021 대한민국 가치 경영 K-beauty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지난 1월에는 반얀트리 멤버스 라운지에 엘비비 쇼룸을 열고 체험 행사도 운영 중이다.
엘비비는 배우 이민호씨를 모델로 쓰면서 저변을 확대 중이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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