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정장·예복 브랜드 루쏘소, 신신예식장과 후원 협약

왼쪽부터 루쏘소 이수진 이사, 신신예식장 백낙삼 대표, 최필순 실장ⓒ 뉴스1
왼쪽부터 루쏘소 이수진 이사, 신신예식장 백낙삼 대표, 최필순 실장ⓒ 뉴스1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맞춤정장·맞춤예복 브랜드 루쏘소가 신신예식장과 지난 8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루쏘소는 이번 후원 협약 체결로 그간 무료 예식을 제공해 온 신신예식장에 루쏘소에서 제작한 신랑 턱시도를 비롯해 셔츠, 타이, 소가죽 수제구두, 신부용 웨딩 슈즈 등 예식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전달했다.

협약 체결 전 두 차례 신신예식장을 방문하여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파악한 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 리스트를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에 위치한 신신예식장은 1967년부터 지금까지 55년의 기간 동안 약 1만 4천 쌍의 부부에게 무료 예식을 제공해 온 곳이다.

루쏘소 관계자는 “신신예식장 고객을 위한 후원 물품 외에도 오랜 시간 선행을 베풀어 오신 백낙삼 대표님과 최필순 실장님을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두 분만을 위한 맞춤정장을 제작하여 감사를 전했다”며 “향후 신신예식장의 무료 예식 진행에 있어 루쏘소가 할 수 있는 후원활동을 장기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루쏘소는 고객의 주문에 맞춰 맞춤코트 제작에 사용되는 원단 1yard 마다 연탄 1장씩을 기부하는 ‘1yard의 행복’ 캠페인을 연탄은행과 함께 진행한 데 이어 이번 신신예식장 후원 협약 체결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루쏘소는 맞춤정장 전문 브랜드로 2003년에 시작하여 현재는 약 40개의 국내 최다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제조, 유통, 판매의 전 과정을 본사에서 운영하여 외주업체 및 웨딩 플래닝 중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합리적인 가격 설정이 가능한 루쏘소는 전 지점 ‘가격 정찰제’를 시행하여 제품과 가격을 투명하게 공시하고, ‘정품안심보장제도’와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제도를 함께 진행하여 높은 소비자 신뢰도를 얻고 있다.

haezung22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