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 잔여 세대 선착순 계약 진행

아팥트 146가구, 59㎡·119㎡ 오피스텔 98실로 구성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 ⓒ 뉴스1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KCC건설은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 일부 잔여세대에 대해 현재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은 지하 6층~지상 최고 40층, 아파트 146가구 및 전용면적 59㎡, 119㎡의 오피스텔 98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주거 복합 단지다.

단지는 대전도시철도 용문역이 불과 도보 2분(17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다. 대전 도심권을 관통하는 계룡로와 도산로를 인접하고 있는 대로변 주거복합 단지다.

여기에 반경 400m이내 롯데백화점, 하나로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과 백운초, 가장초, 괴정중·고 등의 학교가 반경 1㎞ 내에 위치해 있다.

한편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sinjenny9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