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컴퍼니, 플레이그램에서 120억원 투자 유치
- 조현기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아몬드컴퍼니가 지난 14일 플레이그램으로부터 1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아몬드컴퍼니는 글로벌 팬덤콘텐츠 플랫폼 '헬로라이브'(hellolive.tv)와 모바일 전자지갑 '아몬드'를 출시했다. '플레이그램'은 아티스트컴퍼니 대표, 빗썸코리아 대표를 역임한 김재욱 대표가 경영하는 코스피 상장사다. 콘텐츠와 NFT 등 신규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아몬드컴퍼니가 만든 '헬로라이브'는 지난 2020년 11월 출시 후 167개국에서 이용 중이다. 현재까지 207명의 아티스트가 전세계 157개국의 회원과 라이브로 소통하며 △공연 △팬미팅 △디지털굿즈 등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아몬드컴퍼니는 서울대기술지주회사로부터 투자유치,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도 인정 받고 있다.
아몬드컴퍼니 관계자는 "양사는 아몬드컴퍼니가 보유한 디지털 콘텐츠 기술력과 플레이그램의 사업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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