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가 더 쉬워진다"…탐침형 온도계 더한 '쿠쿠 화이트 셰프스틱 인덕션' 출시
국내 업계 최초, 블루투스 기능으로 요리 지원
- 윤다정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쿠쿠전자는 국내 업계 최초로 탐침형 온도계를 활용한 '3구 화이트 셰프스틱 인덕션레인지'(CIR-EP301FW)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은 오븐이나 수비드 요리에서 사용되던 무선 타입 탐침형 온도계를 국내 전기레인지 업계 최초로 인덕션 부속품으로 구성했다. 전기레인지로 조리할 때 온도 조절이 힘들다는 소비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탐침형 온도계 '셰프스틱'은 용기에 담긴 고기, 국물, 기름 등 식재료에 바로 꽂아 쓰며, 인덕션레인지 본체와 연동되는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세부적인 요리 콘트롤을 지원한다.
특히 셰프스틱을 전용 홀더로 용기에 고정해 소스나 국물요리 등 음식물에 꽂고 '끓어 넘침 방지 버튼'을 터치하면, 요리가 끓자마자 자동으로 화력을 낮춰 용기 속 음식물이 끓어 넘쳐 흐르는 것을 미리 막아 준다.
여기에 △원하는 만큼 요리를 익히기 위해 필요한 화력과 가열시간을 조절하는 '요리 온도 설정' 기능 △셰프스틱으로 재료 자체의 온도를 측정하는 '요리 온도 센싱'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IH(인덕션히팅) 가열기술을 이용해 최대 3400W 화력을 지원하는 '초고온 모드'는 음식을 골고루 익혀 준다. 반대로 업계 최저 수준인 400W의 낮고 일정한 출력을 오랫동안 정확히 유지해 무수분 요리를 만들 수도 있다.
'인덕션 코일 온도제어' 기술은 저가의 저가의 IH 전용 용기에서도 물 1ℓ를 4분30초만에 가열할 수 있는 가열 성능을 구현했다. 이는 타사 대비 최대 5분 이상 단축한 것이다.
대형 화구는 기존 제품 대비 27% 커진 면적에 최대 3000W의 출력으로 사이즈가 큰 용기도 가장자리까지 빠르고 강력하게 가열한다. 다른 화구 2개는 분리해 사용하거나 와이드 플렉스존으로 확장할 수 있다. 인덕션 상판에 용기를 올리면 자동으로 위치를 감지해 별도로 화구를 선택할 필요가 없다.
신제품 상판에는 흠집과 충격에 강한 프리미엄 화이트 세라믹글라스를 적용했다. 고온 사용에도 표면에 그을음이 생기지 않고, 음식에 의한 변색 없이 간편하게 닦아 관리할 수 있다.
상판의 프레임을 없앤 '프레임리스 디자인'으로, 상판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흰색을, 조작부는 메탈릭 실버 컬러를 적용했다. 상판과 조작부 사이 경계는 실리콘으로 마감하는 대신 메탈 소재의 '인피니티 메탈릭 바'로 구분을 지었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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