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킵스-블리스바인벤처스 맞손…"유망 스타트업 및 신사업 발굴 협력키로"
위생·건강·안심&안전 등 웰킵스 3대 철학에 알맞는 기업에 투자키로
박종한 대표 '선배 기업인으로서 후배기업인들 돕고 싶다"
- 조현기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웰킵스와 블라스바인벤처스가 손 잡고 유망 스타트업과 신사업을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양사는 28일 서울 송파 웰킵스 본사에서 '유망 스타트업 지원 및 신사업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위생(Hygiene) △건강(Health&Beauty) △안심&안전(Safe&Secure) 등 웰킵스가 추구하는 3대 철학에 알맞는 유망 스타트업을 공동으로 발굴 및 투자할 예정이다.
박종한 웰킵스 대표는 "신사업 발굴 목적 뿐만 아니라 선배기업인으로서 실력과 열정이 충만한 후배기업인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돕고 싶다"며 "대표의 신뢰성과 팀의 전문성, 투자철학, 주주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숙고해 블리스바인을 전략적 파트너로 선택했다"고 업무협약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웰킵스는 올해 초 블리스바인이 결성하는 투자조합에 출자 및 참여하면서 후배 스타트업 육성에 의지를 드러낸바 있다. 특히 웰킵스는 오는 2023년부터 신사옥에 스타트업 보육센터 설치를 하고, 블리스바인과 공동으로 다양한 보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형경진 블리스바인 대표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술보증기금에서 약 20년 동안 재직하면서 기술기반 벤처기업에 대한 전문성을 축적했다. 또 공동창업자인 승우진 이사와 김자원 이사는 각각 바이오·프롭텍, 헬스케어·플랫폼 분야 전문가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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