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 무늬가 인조대리석에" LG하우시스 '하이막스-오로라' 신제품 출시
- 김현철 기자

(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LG하우시스는 인조대리석 ‘하이막스-오로라’ 시리즈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첫 출시한 하이막스-오로라 시리즈는 극지방에서 나타나는 오로라 같은 천연대리석의 다양한 무늬를 인조대리석에 자연스럽게 구현한 디자인으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제품 3종은 국내외 인조대리석 시장에서 대세로 떠오른 선명한 베인(나뭇잎의 결 같은 흐름) 무늬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오로라 에크루’는 따뜻한 느낌의 백색 계열 제품으로 어떤 색상의 가구 및 주방 공간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오로라 프로스트’는 빛이 은은하게 투과되는 반투명한 제품으로 조명과 함께 설치하면 은은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오로라 미드나잇’은 검정 색상 계열의 제품으로 어두운 나무 재질이나 금속 포인트가 들어간 가구에 적용하면 고급스러우면서도 무게감 있는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
신제품 3종 모두 천연 대리석 고유의 무늬를 제품 전체에 고르고 안정적으로 분포시켜 인조대리석 가시공 과정에서 생기는 접합 부위의 자연스러운 마감 처리도 가능하다.
강신우 LG하우시스 표면소재 사업부장은 “신제품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췄다”며 “오로라 시리즈를 앞세워 국내외 시장에서 인조대리석 판매를 확대하고 브랜드 파워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하우시스는 글로벌 인조대리석 시장에서 현재 약 20%의 점유율로 미국의 듀폰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honestly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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