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토익스피킹 평균은?…'132.5점·LEVEL6'

응시 목적…취업>승진>졸업 인증 順

수험생들이 YBM넷이 개발한 '토익 스피킹&라이팅'(토익S&W) 시험 솔루션을 이용해 시험에 응시 중인 모습(YBM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올해 상반기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수험생들의 평균 점수는 '132.5점', 점수대별 인원 분포가 가장 높은 레벨은 'LEVEL6'으로 나타났다.

한국TOEIC위원회는 올 상반기 시행된 토익스피킹 정기시험 성적을 분석한 결과, 수험생들 평균 점수는 132.5점이라고 31일 밝혔다.

연령대별 토익스피킹 평균 점수는 20~24세가 136.3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20세 미만(134.9점) △25~29세(132.4점) △30~34세(131.4점) 등 순이다. 성별 평균 점수는 여성이 136.6점으로 남성 평균 128.6점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성별 응시자 수는 남성의 응시 비율(51.6%)이 여성의 응시 비율(48.4%)보다 높았다.

점수대별 인원 분포가 가장 높은 레벨은 'LEVEL 6'(52.5%)였다. 다음으로 △LEVEL 5(22.9%) △LEVEL 7(12.3%) △LEVEL 4(10%) △LEVEL 8(1.3%) 등 순이었다.

응시 목적은 과반 이상이 '취업'(68.5%)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승진(10.7%) △졸업 및 인증(8.9%) △학습 방향 설정(8.4%) △연수 과정 성과 측정(3.5%) 등 순이었다.

(한국TOEIC위원회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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