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첫번째 수능 영어' 출간…"高 입학 전, 수능 대비서"
"수능을 중학교 학생들 수준으로 맞춰 난이도 조절"
현직 중학교 교사와 강사의 요구가 담긴 영어 교재
- 조현기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NE능률이 고등학교 진학 전 중학생들이 수능 영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첫 번째 수능 영어'를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첫 번째 수능 영어'는 최신 수능 및 모의고사 출제 경향을 분석해 지문과 유형 등을 중학교 학생들 수준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한 수능 영어 대비서다. 신간은 △지문 전개 방식과 소재를 주로 다뤄 수능 영어에 대한 감을 익힐 수 있는 '기초' △문제 유형 접근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유형' △독해 전략과 최신 모의고사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실전' 등으로 구성돼 단계별 학습을 할 수 있다.
특히 NE능률은 이번 신간을 준비하며 현직 중학교 교사와 강사에 직접 설문조사를 했다. NE능률이 지난 1월 중학교 교사와 강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중학생들은 '지문구조', '낯선 소재' 등을 어려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중학생을 위한 수능 영어 학습서에 필요한 요소로 '직독직해 코너', '배경지식 쌓을 수 있는 코너' 등을 꼽았다.
'첫 번째 수능 영어'에는 이같은 현장의 요구가 담겨있다. NE능률은 △지문 구조와 소재 파악 중심으로 구성한 '기초' 단계 △고1 모의고사 5개년 기출 지문을 응용한 문제 구성 △주요 구문 해설을 제공하는 직독직해 코너 등을 통해 교육 현장의 니즈(needs)를 최대한 담으려고 노력했다.
NE능률 관계자는 "교사 및 강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많은 학생들이 중학생 때부터 수능 영어를 미리 준비하고 있지만, 중학생들이 사용할만한 수능 영어 대비서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첫 번째 수능 영어'는 중학생 수준에 맞춰 난이도 조절을 해 기초부터 실전까지 체계적인 수능 영어 학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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