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고, 창립 5년 만에 누적 배달 발생 건수 '1억건' 돌파
이태권 대표 "바르고 곧게 배달 대행 시장 이끌어 나가겠다"
이다함 라이더 "안전 걱정해주시는 소비자 많아 일할 맛 난다"
- 조현기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창립 5년만에 누적 배달 발생 건 수 1억건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태권 바로고 대표는 "바로고 가족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창립 5년 만에 누적 배달 건수 1억건을 돌파할 수 있었다"며 "바로고 사명처럼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바르고 곧게 배달 대행 시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억 번째 배달을 한 이다함 바로고 라이더는 "라이더로 2년째 근무 중인데, 바로고의 성장세가 가파르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며 "1억 번째 배달 라이더로 선정돼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에는 라이더들의 안전을 걱정해주시는 소비자분들이 많아 일할 맛이 난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4년 창립한 바로고는 '세상의 모든 사업자와 고객을 연결하는 배송 전문 그룹'이라는 목표로 물류 기반의 푸드테크를 선보이며 국내 배달 대행 시장의 파이를 넓혀가고 있다. 현재 전국 410여곳의 허브(지사)에 속한 바로고 라이더가 2만7000여곳의 제휴 가맹점에 배달 대행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편 바로고는 지난 23일 '누적 배달 발생 건수 1억건 돌파'를 기념해 사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바로고 본사 전 직원 △1억 번째로 바로고에 배달 대행 서비스를 요청한 가맹점주 △1억 번째 배달 대행 신청을 받은 허브장(지사장) △1억 번째 배달을 수행한 라이더 등이 참석했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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