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유니타스, 오후 4시 퇴근도 가능 'DIY 출퇴근제' 시범 운영

에스티유니타스 직원들(에스티유니타스 제공)ⓒ News1
에스티유니타스 직원들(에스티유니타스 제공)ⓒ News1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가 업무 특성에 따라 자신의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는 '디아이와이(DIY) 출퇴근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직원들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의 근무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대를 조정할 수 있다. 빠르면 오후 4시 퇴근도 가능한 셈이다.

또 에스티유니타스는 연장근무를 주 12시간 이내로 제한하고, 이를 초과하지 않도록 별도 부서가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DIY 출퇴근제'는 본사 근무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추후 제도 보완과 수정을 거쳐 단계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mr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