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접근성 좋고 운영 부담 적은 것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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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최근 창업 시장의 포화 속에서도 경쟁이 지속되면서 성공 창업을 위해서는 특색 있는 컨셉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소자본 창업 성공 사례, 접근성이 좋은 음식점 창업을 주목하는 등 직접 발로 뛰고 검색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손과 발길이 바빠지고 있다.

한 창업 전문가는 요즘 뜨는 사업 유망 창업 아이템을 관심 있게 살펴보되 아무리 좋은 사업 아이템이더라도 홀로 미숙한 운영을 하기보다는 안정적인 본사의 지원을 받는 외식 프랜차이즈를 추천하며, 매장 운영에 대한 부담이 적으면서 꾸준히 사랑받는 레스토랑 창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에 예비 창업자들은 익숙하지만, 특색 있는 외식 창업을 찾으면서 소규모 창업 아이템을 찾고 있다. 최근에는 메뉴마다 화려한 비주얼과 실제 미국에 온듯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미국 가정식 맛집으로 알려져 있으며, 뜨는 프렌차이즈로 알려진 샤이바나가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남부 가정식 샤이바나의 메뉴로는 한국 입맛에도 잘 맞고 색다른 비주얼의 노란 체다 치즈가 돋보이는 ‘루이스 치즈스파게티’와 매콤하면서도 해산물 베이스로 감칠맛을 살려낸 ‘씨푸드 잠발라야’ 등이 대표적이며,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시켜 최근 인기 먹방 프로그램에도 출연한바 있다.

미국 가정식 샤이바나 창업이 식당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주목받는 것은 본사가 구축한 간편 조리 시스템인 ‘5분 운영 시스템’에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는 모든 요리가 5분 안에 조리할 수 있어 초보 창업자들도 편리하게 운영이 가능하며, 실제 쉬운 운영으로 인해 일 22회전이 가능한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샤이바나는 급변하는 외식업계에서 이색적인 비주얼과 가성비를 내세워 ‘2017 소비자의 선택’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으며, 비교적 쉬운 부부 창업, 소액 창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샤이바나 관계자는 “저자본 창업을 희망하거나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에서 소자본 창업으로 추천되고 있다. 선착순 10명에게까지 가맹비와 교육비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나, 현재 20호점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많은 예비 창업자의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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