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창업 브랜드 샹떼pc방만의 기특한 사후관리 시스템 공개
- 노수민 기자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올해 17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PC방 창업 브랜드 샹떼PC방은 PC방 업계 내 장수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다.
작년 한해 동안 전국 60개 매장 가까이 오픈했고, 2종의 신규 인테리어(뉴엔틱, 샤르망)을 출시, 카페 창업 브랜드 카페 토스피아와 샵인샵까지 체결 하면서 PC방 장수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탄탄히 다져나갔다.
이런 PC방 창업 브랜드 샹떼PC방이 다시 한번 점주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샹떼PC방만의 새로운 사후관리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른 바 ‘샹떼케어 서비스’ 샹떼PC방의 새 점주 및 기존 점주를 위한 사후관리 시스템으로 매장 운영 1년차·2년차·3년차에 따라 각기 다른 사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1년차에는 매장 청소 및 PC내부 청소 서비스, 2년차에는 의자 교체, 3년차에는 리모델링 시공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차가 흐를수록 매장에 꼭 필요한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여 점주의 부담감은 낮추고 본사 사후관리의 만족도는 높일 수 있도록 전사적인 지원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현재 샹떼PC방은 1월 신규 창업자를 위해 송년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가맹비 100% 면제, 기계식 키보드 및 일체형 책상 무상지원, 대형 흡연부스 및 카페테리아 무상시공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PC방 창업 브랜드 샹떼PC방은 설 연휴까지 경남, 경북, 제주 등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자세한 PC방 창업 상담은 샹떼PC방 공식 홈페이지 혹은 전화를 통해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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