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램프라이브러리’, 본사와 점주가 동반성장한다
- 노수민 기자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프리미엄독서실 그린램프라이브러리가 기존 독서실 프랜차이즈 가맹과 대조되는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린램프라이브러리는 회원의 학업 스타일에 맞는 공간과 좌석을 제공하며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장시간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린램프라이브러리 측은 공부시간 누적에 따라 보상하는 마일리지 프로그램 및 시간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회원들의 학습 동기를 이끌어내며 이를 통해 회원의 유효 재등록율이 90%에 육박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가맹점주들에게도 가맹계약을 하고 본사에 로열티를 지불하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점주가 시설투자를 통해 독서실 공간을 만들어내면 본사가 이를 전대하고 직접 운영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매출의 일정부분은 점주에게 지급한다.
이처럼 점주와 매출을 나누는 구조로 점주 수익과 본사의 수익이 연동 돼 있기 때문에 신규 회원 유치 홍보, 주변 상권과의 제휴, 비수기 극복 이벤트 및 프로모션 개발, 직원 채용, 전문 서비스 교육 등을 본사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 업계 측의 설명.
그린램프라이브러리 본사는 ‘투자원금보장 프로그램’을 개발해 점주들의 최소 수익과 원금을 보장해주며 투자자가 본사의 정규직 점장이 돼 지점을 직접 운영하는 ‘투자운영형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그린램프라이브러리의 영업 실적 수준을 유지할 경우 투자자의 원금회수 기간을 2년 6개월로 줄여준다.
또한 모든 지점을 직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차별화된 품질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그 결과, 올 5월 기준 15개 지점의 그린램프라이브러리 회원의 월평군 공부시간은 90시간 이상이었으며, 월평균 출석률 93%를 달성했다.
그린램프라이브러리 관계자는 “본사가 투자자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창업을 위한 일시적이고 단편적인 지원이 아닌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때문에 창업 및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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