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창업아이템 월드 디저트 카페 투더디프런트, 독점으로 접어들어
- 이슈팀 장유성 기자
(서울=뉴스1) 이슈팀 장유성 기자 = 극심한 취업난이 잇따르자 청년부터 주부창업, 여성창업, 은퇴 후 창업,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 각기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유망성, 수익성, 안정성. 장기적인 측면에서 이끌고 갈 수 있는 안정성과 높은 수익을 원하는 이들이 택하는 창업 중 유망창업 아이템으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 디저트 카페 창업. 남녀노소, 커피 위주 카페와 다른 차별성으로 많은 수익 이어져최근 한 연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4년 한 해가 저물지 않았음에도 디저트 카페에 대한 창업자 수는 몇 년 전과 비교하여 몇십 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안 디저트 카페 빙수 브랜드 설빙과 월드 디저트 카페 투더디프런트를 필두로 디저트 카페가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의 창업 속도를 능가했다는 예측이 벌써부터 뒤따르고 있다.
이제는 전국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설빙은 올 한 해 빙수 열풍과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의 주역이었다. 빙수 관련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들이 작년에는 거의 볼 수 없었지만, 올 한 해는 설빙을 필두로 옥루몽, 파시야, 빙빙빙, 호미빙 등 빙수 전문점이 전국 방방곡곡에 생겨났다. 줄 서서 먹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품절 사태도 잇따르는 등 여름에 빙수 열풍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막대한 파급력을 선사했다.
월드 디저트 카페 투더디프런트는 이와 약간 다르지만 가장 빠른 가맹 속도를 보이는 프랜차이즈로서 입지를 확실하게 굳혔다. 빙수만을 판매하여 여름의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전략과 달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디저트들을 찾아내어 관련 유명 브랜드와 제휴를 맺거나 전문적인 연구센터를 지어 R&D 개발을 하는 등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함에 초점을 두었다. 이는 디저트의 상승세와 맞물려 전국 동시 100호점 오픈과 최단 기간, 최다 프랜차이즈 가맹률을 보이며 지금도 유망창업 아이템으로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다름 아닌 소비자의 트렌드 파악. 소비자들은 항상 새로운 것에 열광하기 때문에 다소 식상하고 진부해 보일 수 있는 커피 프랜차이즈 전문점들보다 신개념 디저트 전문점들에 열광한 것으로 파악된다. 전국적인 디저트의 상승세에 따라 커피에서 디저트로 이동하는 이들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핵심은 차별화된 경쟁력. 안정성과 수익성을 잡기 위해 막대한 투자 이어져야한편 과거 카페처럼 엄청난 창업 열기를 이루던 디저트 카페들이 가을이 다가오자 주춤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디저트 카페 창업을 이끌어가던 몇몇 빙수 전문점들의 매출이 하락하기 시작했기 때문. 프랜차이즈 창업자들은 여름의 매출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가을과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근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차별화된 경쟁력이 대두되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이를 기회로 더욱 높은 상승세를 타고 있는 디저트 카페들이 즐비하다. 앞서 예를 든 월드 디저트 카페 - 투더디프런트의 경우가 그렇다.
투더디프런트는 가을과 겨울이 다가옴에도 오히려 창업자들의 행보는 끊이질 않고 있다. 비수기라 불리는 추운 계절이 다가오지만 그에 따른 제품 설정과 메뉴개발로 인해 독점성을 갖출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에 기인한 것이다.
투더디프런트는 여름철 독특한 색감과 빙질의 대만산 면빙수, 여름철 최고의 인기를 누린 벌꿀 아이스크림, 일본에서나 먹어볼 법한 독특한 프라페류 등을 통해 단기간 내 최고의 디저트 카페로 불리게 됐다. 대중적인 메뉴들에 대한 또 다른 개발, 외국의 색다른 인기 디저트를 국내에 새롭게 제공했기 때문에 새로운 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갈망을 확실히 채워주었기 때문이다.
막대한 성공을 거두었던 여름보다 겨울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경쟁은 오히려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특별한 메뉴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제과 브랜드를 거론할 때 항상 빠지지 않는 치즈케익팩토리 베이커리, 일본 제과업계 최대 기업 중 하나인 산 마르크 등 외국의 초대형 현지 제과 기업들과 공동투자가 이뤄진다.
이미 판매되고 있는 치즈케익팩토리 베이커리의 메뉴들은 오리지널의 형태와 투더디프런트 자체 R&D팀의 협력개발을 통해 한국인들에게 최적으로 개발된 디저트로 나뉜다. 디저트가 발달된 외국에서도 최고의 호평을 들은 제품들이기 때문에 국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연일 줄지어 먹는 파격적인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올 12월부터 판매될 일본 최고의 디저트 초코크로는 벌써부터 뭇 소비자들의 관심을 전폭적으로 받고 있다.
앞으로 들어올 해외 유명제과 대기업들과 국내 프랜차이즈와 비교 불가할 정도의 최신식 R&D센터 등 투더디프런트가 수익성과 안정성, 유망성이라는 유망창업아이템의 덕목에서 최고로 평가 받는 이유다.
-디저트 산업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 초기 시장 진입이 10년은 좌우할 것현재 가장 앞서나가는 브랜드는 월드 디저트 카페 투더디프런트다. 유망 사업 아이템으로 카페 창업자들에게는 익히 알려졌지만 이젠 고깃집 창업이나 편의점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성창업, 청년창업, 초보창업, 은퇴 후 창업 등 창업에 장벽이 낮은 디저트라는 것도 강점. 올 한 해 가장 빠른 가맹속도 열풍으로 이어진 투더디프런트에 아직도 많은 창업자들이 줄을 서는 이유다.
업계 전문가들이 꼽은 투더디프런트의 특별한 강점은 ‘해외 대기업과의 공격적인 공동 투자 협약, 수천 평 부지에 위치한 최신식 투자 설비, 각국에 위치한 전문 해외 리서치팀, 계절에 상관 없는 안정적인 수익, 타사 대비 제품의 월등한 퀄리티, 감각적인 브랜딩’이 꼽히고 있어 초기 시장 독점화에 확실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유력 경제지나 경제 전문가들의 상투적인 격언 중 하나는 ‘문화가 변화는 것에 10년이 걸린다’는 말이다. 커피와 카페가 10년 동안 장기 집권하였지만 앞으로는 디저트 중심 소비 흐름으로 쏠림 현상이 일어날 것에 전문가들은 동의하고 있다. 초기 카페 프랜차이즈를 이끌었던 국내 할리스, 스타벅스, 커피빈과 같은 기업들이 아직까지 커피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사례는 디저트 또한 초기 시장에 안착한 기업들이 향후 10년 동안 장기집권한다는 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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