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 서울 서초구 발달장애인 대상 의료지원 활동

안암병원 피부과 안효현 교수(우측)가 피부질환을 호소하는 발달장애인의 피부를 살펴보고 있다/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안암병원 피부과 안효현 교수(우측)가 피부질환을 호소하는 발달장애인의 피부를 살펴보고 있다/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소재 다니엘복지원에서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의료원과 협력관계에 있는 서초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의료원 사회공헌사업본부장인 박건우 고대안암병원 신경과 교수를 비롯해 안효현 고대안암병원 피부과 교수, 신주희 고대구로병원 치과 교수 등이 참여해 신경정신과, 피부과, 치과 진료를 진행했다.

박 본부장은 "여건상 병원을 방문하기를 주저하는 발달장애인들이 상당수 있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한달음에 왔다. 더욱 많은 활동을 위해 다양한 단체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