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유방암센터, 유방암 수술 연간 1000례 돌파

서울성모병원 유방암센터(센터장 박우찬 교수)가 12월 19일 유방암 수술 연간 1000례 달성 기념식을 열었다. 허수영 암병원장(가운데 왼쪽), 박우찬 유방암센터장(가운데 오른쪽)을 비롯한 의료진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서울성모병원 제공)
서울성모병원 유방암센터(센터장 박우찬 교수)가 12월 19일 유방암 수술 연간 1000례 달성 기념식을 열었다. 허수영 암병원장(가운데 왼쪽), 박우찬 유방암센터장(가운데 오른쪽)을 비롯한 의료진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서울성모병원 제공)

(세종=뉴스1) 강승지 기자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유방암센터는 최근 유방암 수술 연간 1000례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유방암센터의 유방암 수술은 매년 평균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여왔다. 아울러 센터는 유방암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유방재건술 시행에 주력해 자가조직 또는 유방보형물을 활용한 맞춤형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내원한 환자가 한 번에 임상 진찰과 유방촬영술, 초음파, 조직 검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방암을 진단받은 경우에는 즉시 수술 전 검사를 하고 다학제 협진회의를 통해 수술 계획과 수술 후 보조요법을 논의하고 있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