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페터스, 반려동물 만성질환 관리서비스 개발 추진

체외진단산업 발전 업무협약

아이센스와 페터스가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센스 제공)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바이오센서 기업 아이센스는 동물의료 플랫폼을 운영 중인 페터스와 지난 18일 반려동물 체외진단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반려동물 만성질환 관련 수의진단, 임상시험 및 학술 마케팅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아이센스는 바이오센서 기술을 바탕으로 진단 제품을 개발, 생산 및 판매하는 체외진단 기업으로 2015년에는 동물용 혈당측정기를 개발한 바 있다.

페터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양이전문병원 '고양이병원 소설'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 플랫폼 회사다. 지난 8일 동물용 의약품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됐고 동물용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 허가를 앞두고 있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