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연한방병원, 의사-한의사 협진 3단계 시범사업 의료기관 지정

시범사업 기관 중 1등급 의료기관 선정

이상영 청연한방병원 대표원장.ⓒ News1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청연한방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의사-한의사 협진 3단계 시범사업 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의사-한의사 협진 시범사업은 진료협력체계를 갖추고 있는 일부 국공립병원과 민간병원들이 참여하며,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3단계 시범사업에는 2단계 시범사업보다 25개소가 증가한 총 70개의 기관이 지정을 받았다. 또 의료기관 평가를 통해 1~3등급까지 구분한다. 청연한방병원은 그간의 협진 치료 성과를 인정받아 1등급 시범기관으로 선정됐다.

협진 3단계 시범사업의 대상자는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포함) 및 의료급여 대상자다. 시범기관에서는 협진을 받는 외래환자가 적용 대상이다.

협진의료기관 수가(의료서비스 대가)는 처음으로 협진 이뤄진 일차협의진료료의 경우 1등급 2만3460원, 2등급 1만9550원, 3등급 1만5640원이다. 첫 번째 협진 뒤 이뤄지는 지속협의진료료는 1등급 1만7010원, 2등급 1만4180원, 3등급은 1만1340원이다.

김지용 청연한방병원장은 "청연이 앞장서 체계적인 협진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