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뽀로로 음료'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획득

국내 어린이 음료 중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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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팔도는 뽀로로 음료가 국내 어린이 음료 중 최초로 인도네시아에서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현지 2만9000여개 마트에서 판매 중이며, 지난해에는 2016년 대비 11% 이상 증가한 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 세계 40여개국에 수출 중인 뽀로로 음료의 인도네시아 판매 금액은 전체 해외 판매 금액의 20%에 해당한다. 팔도는 할랄 인증에 힘입어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홍철 팔도 해외영업팀장은 "뽀로로 음료는 뛰어난 맛과 높은 캐릭터 인지도로 국내외에서 높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할랄 인증을 계기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보다 많은 나라에서 뽀로로 음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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