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 '의료관광' 사업 박차…中미용성형협회와 환자유치 계약

자유투어(대표이사 방광식)는 오는 12월 중국미용성형협회와 환자유치 계약을 체결하고 의료와 관광, 미용, 휴식 등이 결합된 성형의료관광 패키지 상품을 처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자유투어는 원진성형외과, JL성형외과, 벨리타성형외과, 새로이클리닉, 뷰성형외과 등 성형외과 외에 서울대병원, 한양대병원 등 종합병원과도 상호 협력해 외국인환자 유치와 원스톱토털서비스를 구축을 위한 제반시설을 갖췄다.

매월 50여명의 성형과 건강검진 고객을 모집해 국내외 성형외과와 종합병원에 소개하고 '전문의료관광가이드'가 고객상담과 관리를 전담할 예정이다.

또 자유투어 패키지상품을 이용하는 경우 피부관리, 헤어 등 미용서비스와 치과, 안과 검진서비스 등 약 5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수술 이후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일정과 쇼핑, 놀이시설 등까지 둘러볼 수 있는 관광안내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자유투어는 이번 의료관광 상품 개발을 기점으로 기존 영세한 외국인환자유치업체와 제휴를 맺고 자유투어의 관광서비스 인프라를 제공할 방침이다.

'자유플러스토털케어서비스'를 개발해 공유하는 등 의료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방광식 자유투어 대표는 "이제 한국 인바운드 관광도 고부가가치의 스마트한 인바운드 관광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특히 헬스케어와 연계된 의료관광은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의료인, 생명공학산업, 관광업계 등이 각 분야 장점을 살려 융복합 산업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상호협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senajy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