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마다 찾아오는 손주 같네"…파라다이스, 13년 잇따른 '효드림'
서울·인천·부산 어르신 550가구에 추석 선물·특식 전달
2014년부터 상생 봉사 지속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들이 손수 적은 편지와 명절 특식을 들고 지역 어르신들을 찾았다.
21일 파라다이스(034230)그룹은 서울과 인천, 부산 등 주요 사업장 소재지에서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효(孝)드림'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시작한 효드림은 파라다이스그룹 임직원 봉사단이 명절마다 이웃을 찾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추석에는 3개 지역 총 550가정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과 특식을 지원했다.
봉사단은 지난 17일 인천 영종구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고령 장애 어르신 등 150가정에 추석 선물을 전했다. 같은 날 부산 해운대구 운봉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150가정을 대상으로 선물 전달과 명절 인사를 건넸다.
이어 18일에는 서울 종로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 100명을 위해 명절 특식을 준비해 직접 배식 봉사에 나섰다. 이와 함께 지역 내 150가정에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선물과 함께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명절 인사와 안부를 담은 편지로 정서적 교류를 도모했다.
파라다이스그룹 관계자는 "13년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이웃들과 꾸준히 교류하며 나눔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과 호흡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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