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운영 캠핑장 끌어안는다"…놀, 전국 25곳 단독 예약 오픈
오션뷰·반려동물 동반 등 테마별 탐색 고도화
신규 가입자 10% 할인 쿠폰 제공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은 가을철을 맞아 전국 주요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알짜 캠핑장을 한곳에서 예약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15일 놀유니버스는 여가 플랫폼 놀(NOL)을 통해 전국 25곳의 지자체 운영 캠핑장 예약을 단독으로 오픈하고 아웃도어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캠핑장은 각 지자체가 직접 관리하는 공공 시설로 놀에서만 단독 예약을 받는다. 수도권부터 경북, 충남 등 전국에 분포하며 일반 캠핑을 비롯해 오토캠핑, 글램핑 등 다채로운 형태를 갖췄다. 합리적인 가격과 정돈된 시설을 갖춘 도심 근교 및 자연 속 캠핑장을 구성했다.
아울러 놀은 최근 서비스 통합에 맞춰 캠핑·글램핑 카테고리를 정규 메뉴로 개편했다.
약 1300개 상품을 모았으며 △오션뷰 △반려동물 동반 △수영장 △가성비 등 이용자 취향에 맞춘 테마별 검색 기능을 강화했다. 이달 말까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7일 전 예약 시 쓸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가을 캠핑 대목을 맞아 지자체 캠핑장을 단독으로 선보이고 탐색 편의성을 높였다"며 "놀만의 단독 상품을 발굴해 일상 속 여가를 한층 편리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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