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루·52석"…JW 메리어트 서울, 강민철 셰프와 미식 승부
미쉐린 1스타 셰프와 '루티드' 갈라 디너
프랑스식 조리법·우드파이어 결합한 특별 코스 선봬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도심 속 정원에서 미쉐린 1스타 셰프의 정교한 프랑스식 요리 기법과 참나무 장작불 요리가 만나는 단 하루의 미식 행사가 열린다.
25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 따르면 오는 9월 10일 야외 공간인 'JW 가든'과 레스토랑 '더 마고 그릴'에서 미슐랭 1스타 강민철 셰프와 함께하는 갈라 디너(만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뿌리 내린'을 뜻하는 '루티드'를 주제로 진행된다. 야외 정원에서 제철 허브를 활용한 환영 음료(웰컴 드링크)와 한 입 거리 음식(핑거푸드)을 제공하는 환영회(리셉션)로 시작해 더 마고 그릴에서의 코스 요리로 이어진다.
갈라 디너는 더 마고 그릴의 민정식 헤드 셰프와 미쉐린 1스타인 '강민철 레스토랑' 및 '기와강'의 강민철 셰프가 협업해 마련한다.
참나무 불꽃을 활용한 장작불(우드파이어) 조리 방식과 정교한 프랑스식 기법을 결합하고, JW 가든에서 직접 재배한 허브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전용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료 조합(와인 페어링)에는 더 마고 그릴의 김덕주 책임 와인 전문가(헤드 소믈리에)와 2026 미슐랭 와인 전문가 상(소믈리에 어워즈)을 수상한 기와강의 이정인 와인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다.
9월 10일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총 52석 한정으로 운영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단독 판매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관계자는 "행사 종료 후 두 셰프가 공동 개발한 메뉴가 포함된 별도 코스를 9월 말까지 더 마고 그릴에서 연장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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