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엔 섬으로"…여수세계섬박람회 사전 티켓 풀렸다

놀, 사전예매 입장권 단독 판매…개막 전까지 20% 할인
전시·체험부터 개막식 공연까지…두 달간 여수 곳곳에서 개최

놀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사전예매 입장권을 단독 판매한다.(놀유니버스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세계 최초로 섬을 단일 주제로 한 국제행사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사전 예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나섰다.

25일 놀유니버스에 따르면 문화·여가 플랫폼 놀(NOL)을 통해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사전예매 입장권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세계의 섬 문화와 생태를 한자리에 모아 섬의 가치와 매력을 공유하는 국제행사다.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를 비롯해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금오도 일원에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이번 사전예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입장권은 1일 입장 가능한 보통권과 가족권, 전 기간 입장이 가능한 전기간권 등이다. 개막 전날인 9월 4일까지 정상가 대비 20% 할인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전남·광주 지역 주민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추가 적용한다.

아울러 오는 31부터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 공연 티켓 예약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현 놀유니버스 컬쳐비즈니스본부장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티켓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며 "여수의 아름다운 섬들과 미래 해양 생태 콘텐츠를 풍성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