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무쇠팔 셰프 직접 만난다…반얀트리 서울, 가을 상차림 선봬

장어튀김 솥밥·전복 메밀국수부터 성게알 덮밥까지
9월 1일·18일 박주성 셰프 테이블 인사 이벤트 마련

박주성 셰프와 함께 가을 시즌 한정 특별 메뉴(반얀트리 서울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가을 제철 해산물과 메밀을 앞세운 유명 셰프 협업 메뉴가 호텔 다이닝에 등장한다.

20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 따르면 투숙객과 회원 전용 공간인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에서 유명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의 '무쇠팔'로 이름을 알린 박주성 셰프와 손잡고 가을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일식을 기반으로 제철 해산물과 메밀을 전문적으로 다뤄온 박주성 셰프의 독창적인 조리법에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 고유의 한식 요소를 정갈하게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메뉴는 9월 한 달간 맛볼 수 있는 '점심 특선'과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펼쳐지는 '클럽 스페셜'로 나눠 운영한다.

'점심 특선'은 바삭한 장어텐푸라(튀김) 솥밥과 전복 냉소바(메밀국수), 미소시루(된장국) 장국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다. 특히 전복 냉소바는 담백한 풍미의 메밀면에 신선한 전복을 올려 박 셰프 특유의 메밀 요리 장인 정신을 엿볼 수 있다.

'클럽 스페셜'은 가을 제철 해산물에 집중한다. 풍부한 영양을 품은 바다장어 샤브동(데침 덮밥)과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참다랑어 우니(성게알) 덮밥 등 주요 해산물 요리에 박 셰프만의 섬세한 조리 기법을 더해 다채로운 식감을 선사한다.

협업을 기념해 박주성 셰프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자리도 마련된다. 박 셰프는 오는 9월 1일과 18일 정오 두 차례에 걸쳐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을 찾아 테이블 라운딩을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반얀트리 서울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박주성 셰프의 개성 있는 요리 철학과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의 정체성을 완벽히 결합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박주성 셰프 협업 가을 한정 메뉴는 반얀트리 서울 클럽 회원과 투숙객을 대상으로 이용 가능하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