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빈지노·트레저 뜬다…'놀 페스티벌' 3차 라인업 공개

10월 킨텍스서 개최…무료 초청 이벤트도 시작
EDM 애프터파티까지…1만명 초청

놀 페스티벌(NOL FESTIVAL) 3차 오픈 아티스트 준수(놀유니버스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놀유니버스가 오는 10월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 '놀 페스티벌(NOL FESTIVAL)'의 3차 무료 응모 이벤트를 시작하고 출연진을 확정했다.

3일 놀유니버스에 따르면 이번 무료 응모는 다음 달 1일까지 진행한다. 앞서 열린 응모에서는 무대별로 최고 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이 쏠렸다.

이용객은 출석체크, 데일리 퀴즈, 콘텐츠 공유 등 미션에 참여하거나, 관련 상품을 구매해 응모권을 확보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만여 명(1인 2매)에게 입장권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9월 7일 발표한다.

놀 페스티벌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현장은 슈퍼 라이브, K-팝, EDM 등 3개 무대로 꾸며진다.

K-팝 무대는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 EDM 무대는 '월드디제이페스티벌'과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1일 차 공연 종료 후에는 성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튿날 아침까지 이어지는 EDM 애프터파티를 무료 개방한다.

함께 공개한 3차 라인업도 화려하다. 슈퍼 라이브 무대에는 XIA(준수), 빈지노, 규현, 국카스텐이 합류했다. K-팝 무대에는 트레저, 미야오, 올데이프로젝트, 크래비티, 이즈나, 빌리, 케플러, 모디세이, 에이티투메이저가 이름을 올렸다. EDM 무대에는 세계적 DJ 듀오 루카스&스티브, 레트로비전 등이 출격한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더 많은 이용자가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3차 무료 응모를 마련했다"며 "정상급 아티스트 라인업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갖춘 새로운 축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