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도 여행이다…놀, 홍콩 쌍둥이 판다 생일 패키지 선봬

취향형 여행 수요 겨냥한 SIT 상품 선보여
생일 행사·홍콩 관광 결합…최대 20만원 할인

홍콩 쌍둥이 판다 관람 패키지(놀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여행업계가 특정 취향을 겨냥한 테마여행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는 가운데, 놀유니버스가 홍콩 쌍둥이 판다의 생일을 주제로 한 특수목적여행(SIT) 상품을 선보였다.

30일 놀유니버스에 따르면 여행 플랫폼 놀(NOL)은 특수목적여행(SIT) 브랜드 '버킷리스트홀릭' 시리즈의 일환으로 '홍콩섬 한바퀴 & 오션파크 얼리엔트리 쌍둥이 판다 특별 관람' 상품을 최대 20만 원 할인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오는 8월 17일 홍콩으로 출발하는 일정으로, 홍콩 오션파크에서 열리는 쌍둥이 판다의 생일 행사와 판다 다큐멘터리 시사회 참석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소호거리, 빅토리아피크, 스탠리 해변 등 홍콩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도 포함했다.

상품에는 홍콩 왕복 직항 항공권과 도르셋 츈완 호텔 숙박, 공항~숙소 왕복 차량 서비스가 포함됐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패키지사업본부장은 "판다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버킷리스트홀릭 시리즈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테마형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