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듀·트리플S 뜬다…오션월드, 20주년 여름축제 '풍덩'

8월 15일까지 '블루 스플래시 페스티벌'
공연·버블파티·최대 38% 할인

오션월드 서핑마운트(소노인터내셔널 제공) ⓒ 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강원 홍천 오션월드가 개장 20주년과 여름 성수기를 맞아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2026 오션월드 버스데이 블루 스플래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축제의 주요 행사인 '블루 웨이브 콘서트'는 매주 주말(토·일요일) 오후 4시 서핑마운트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

다이나믹듀오, 트리플S, 데이브레이크, HYNN(박혜원), 나우즈, 기리보이 등이 무대에 오른다. 평일 동일 시간대에는 마술, 댄스 퍼포먼스, 인디 보컬 공연을 진행한다.

상설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수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1시 30분 서핑마운트에서 라이프가드 다이빙쇼와 오션 걸스의 K팝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매일 오후 2시 익스트림리버 광장에서는 방문객이 참여하는 '오션 노래방'과 '랜덤 플레이 댄스 챌린지'를 진행하며, 단지 내 이벤트 부스에서는 다트 게임과 물풍선 쏘기 등을 운영한다.

어린이 투숙·방문객을 위한 전용 콘텐츠도 마련했다. 실내 키즈풀에는 '로봇 물고기'를 도입하고, 실외 키즈풀에서는 거품을 활용한 '버블 파티'를 진행한다. 아울러 20주년을 기념해 3.5m 크기의 대형 케이크 벌룬 포토존을 설치하고 경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션월드는 행사 기간 이용이 가능한 할인 패키지도 함께 판매한다. 1인 입장권과 실외 물품보관소 이용권, 슬러시 교환권으로 구성한 패키지는 8월 15일까지 최대 38% 할인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