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경주 두 번째 거점 확보…'소노벨 경주 감포' 개관

베스트웨스턴플러스 경주 리브랜딩…첫 '소노벨' 운영제휴 호텔
국내외 호텔·리조트 44곳 운영…위탁운영 사업 확대

소노벨 경주 감포(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소노인터내셔널이 경북 경주시 감포읍에 자리한 '소노벨 경주 감포'의 운영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전면 리브랜딩을 거쳐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23일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장에서 개관식을 열고 영업을 시작했다. 소노벨 경주 감포는 소노호텔앤리조트의 '소노벨' 브랜드를 적용한 첫 운영제휴 호텔이다.

해당 시설은 기존 4성급 호텔이었던 '베스트웨스턴플러스 경주'를 리브랜딩한 곳으로, 5개 타입의 오션뷰(바다 전망) 객실 170개와 식음 시설, 연회장, 야외 수영장 등의 시설을 갖췄다.

이번 개관으로 소노인터내셔널은 기존 5성급 리조트인 '소노캄 경주'에 이어 경주 지역에서 두 번째 사업장을 운영하게 됐다.

개관을 포함해 소노인터내셔널은 직영과 위탁 운영을 합쳐 국내외 총 44개(국내 21개, 해외 22개 지역) 호텔·리조트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파나크 영덕 바이 소노벨, 팔라티움 해운대 바이 소노펠리체 등을 위탁 운영 중이며, 해외를 포함해 총 20개의 위탁운영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호텔·리조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위탁 운영과 프랜차이즈 등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