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완판…'상하이 마라톤 원정대' 추가 모집

놀, 3박 4일 패키지 60명 선착순 판매…참가권·항공·숙박 한번에
국가대표 출신 러닝BK 동행…현지 러닝 코칭부터 완주 파티까지

러닝BK와 떠나는 상해 마라톤 패키지 2차 판매(놀유니버스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여행 플랫폼 놀(NOL)이 전 세계 러너들의 버킷리스트로 꼽히는 '2026 상하이 국제마라톤' 참가권과 전 일정 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특수 목적 여행(SIT) 패키지 2차 판매를 진행한다.

16일 놀유니버스에 따르면 놀은 '상하이 마라톤 원정 3박 4일' 상품의 1차 모집 인원인 40명이 조기 완판됨에 따라, 추가로 60명을 선착순 확대 모집하고 있다.

오는 12월 4일 출발하는 이번 원정길에는 육상 국가대표 출신이자 아디다스 트레일 코치로 활동 중인 러닝 전문가 '러닝BK(박병권 감독)'가 전 일정 동행해 참가자를 이끈다.

참가자들은 대회 이튿날 오전 박 감독과 함께 현지 적응 러닝 세션을 진행하며 컨디션을 조절하고 레이스 안내를 받는다. 대회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완주의 기쁨을 나누며 끈끈한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완주 파티도 펼쳐진다.

패키지에는 아시아나항공 왕복 항공권과 상하이 도심 호텔 3박 숙박을 비롯해 까다로운 상하이 마라톤 풀코스(42.195㎞) 참가 등록 대행 서비스와 참가비를 포함한다.

아울러 공항과 호텔 간 왕복 전용 차량 서비스를 제공해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일정 중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동방명주타워, 정대광장 등 상하이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는 관광 코스도 유기적으로 연결해 여행의 알찬 재미를 더했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패키지사업 본부장은 "상하이 마라톤은 전 세계 러너들이 꼭 한 번 달리고 싶어 하는 대회 중 하나지만 개별 등록과 준비 절차가 까다로운 편"이라며 "러너들이 오직 레이스에만 집중하고 완주의 감동을 즐길 수 있도록 전문가 밀착 코칭과 연계 관광을 결합한 프리미엄 패키지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