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부담 덜어준다"…노랑풍선, 25주년 기념 여행비용 지원

발권 수수료 혜택 및 노선별 할인 결합
25만 포인트 지급 및 더블 적립 적용

노랑 더드림 페스타 포스터(노랑풍선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노랑풍선(104620)이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여행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포인트 적립 등 체감 혜택을 대폭 늘린 대규모 행사를 선보인다.

22일 노랑풍선에 따르면 회사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포인트 적립과 참여형 행사를 중심으로 한 '노랑 더드림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유류할증료 인상 등으로 높아진 여행 비용 부담을 고려해 단순 가격 할인보다는 실질적인 적립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5월 15일까지 열리며, 기간 내 상품을 예약한 여행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적용한다. 먼저 25주년의 의미를 담아 누리집이나 대리점에서 2인 이상 예약한 이용객 중 매일 1명을 추첨해 총 25명에게 25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출발 시기에 따라 2% 더블 적립 혜택도 제공해 단거리(5~6월)와 장거리(6~10월) 출발 시 기존보다 높은 적립률을 적용받을 수 있다.

실시간 방송 판매 채널인 '옐로 라이브'와 연계한 참여형 행사도 운영한다. 알림 신청 시 포인트를 지급해 이용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예약 후 결제까지 마친 소비자를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포인트와 제휴 상품권, 이용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패키지, 항공, 호텔, 렌터카 등 전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과 제휴 혜택을 운영한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