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거리 오로라가 야시장으로…인스파이어, K-미식 축제 연다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실내형 야시장 본격 운영
광장시장 전부터 속초 닭강정까지…먹거리 팝업 부스 10개 마련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인스파이어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인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리조트는 오는 18일부터 한국 특유의 활기찬 저녁 문화와 야외 식사 스타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형 K-푸드 페스티벌 '오로라 나이트 마켓'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오로라 나이트 마켓은 방문객들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를 활용해 스트리트 푸드(길거리 음식) 부스를 중심으로 역동적인 한국 미식 문화 거리 분위기를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국인 고객까지 누구나 한국식 거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토요일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매주 4시간 동안 특별 운영한다.

이번 마켓에는 전국 각지의 대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약 10개의 팝업 부스를 마련한다. 주요 부스는 △숯불 닭꼬치, 문어꼬치, 갈비꼬치 등 그릴 요리를 선보이는 '명동 꼬치' △녹두전과 해물파전 등 전통시장의 맛을 담은 '광장시장 전집' △신림 순대타운 △종로 육회 & 을지로 골뱅이 △속초 닭강정 등이 있다.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했다. '오로라 바'에서는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10시, 11시에 각각 40분간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