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실행렬' 스위트호텔남원, 어린이날 '풀사이드 페스타' 가동
5월 2~4일 사흘간 가족 투숙객 타깃 체험형 콘텐츠 운영
객실 1박 및 3인 입장권 포함 패키지 출시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교원그룹 호텔 체인 스위트호텔남원이 어린이날 연휴를 앞두고 가족 단위 체류형 이용객 공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스위트호텔남원은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어린이날 키즈 페스타'를 운영한다. 어린이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연휴 기간 투숙 수요가 집중되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했다. 실제 지난해 어린이날 연휴(5월 3~5일) 당시 스위트호텔 남원은 객실점유율(OCC) 99.4%를 기록하며 사실상 만실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 키즈 페스타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행사 기간 벌룬 아트 공연, 풍선 만들기 체험, 어린이 미니 타투 체험, 풀사이드 안전 퀴즈 게임, 가족 참여형 팀 게임 등을 진행한다. 가든풀에는 버블 연출과 포토존을 설치하고 투숙객 대상 경품 이벤트를 운영한다. 성인 투숙객에게는 생맥주를 무료로 제공한다.
키즈 페스타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키즈 페스타 입장권(성인 2인·소아 1인)으로 구성했다. 추가 인원은 현장에서 별도 구매 가능하다.
스위트호텔 관계자는 "매년 가족 단위 이용객의 수요가 높아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 예약을 운영 중"이라며 "올해는 체험형 콘텐츠를 보강해 투숙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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